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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뀐 뒤 해산물 가격이 다시 떨어지고, 야채는 더욱 싸다

   2017-02-08 ip 지역 지린 439
춘제 (春節 · 설) 연휴가 끝나자, 며칠 동안 한산했던 채소시장은 이미 예전의 활기로 회복되었다.
어제 기자가 장빈교 (张빈교) 채소시장, 수광 (秀光) 채소시장 등을 방문한 결과, 9개 노점의 좌석은 이미 좌석이 열려 있었고 일부 해산물과 생고기 가게는 아직 장을 열지 않아 야채, 육류, 해산물 공급이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설 전후에 지난해와 같은 대규모 한파가 없기 때문에 채소와 생선 가격은 전년 동기에 비해 많이 싸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안정세로 돌아섰다.
□ 기자 왕동효, 사진기자 장배견
붉은 크랩이 예전에는 140위안에 팔렸지만 지금은 120위안에 판다
어제 오후 3시가 넘어, 장빈교 채소 시장은 온통 불이 환했고, 노점상에는 신선하고 깨끗한 야채와 해산물이 층층이 놓여 있었고, 주인들은 손님들을 시중들기에 바빴다.
해산물 노점 주인 보울리딩 (bauliding)은 붉은 크림을 큰 그릇에 내놓고 또 냉장고에서 싱싱한 새우와 얼린 장어를 꺼내 판다. 그와 그의 아내는 저녁 성수기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크랩에 얼마예요?"
한 근에 100원이에요.
손님이 눈썹이 잔뜩 찌푸리자 보울리는 엄지와 약지로 게를 집었다."하나에 4~5 냥, 모두 붉은 기름이고 살이 쪘다."
설 쇠는데 이렇게 비싼가.
"년전에 한근의 무게에 얼마였습니까?바오 사장은 서둘러 테이블 아래에서 더 큰 붉은 게를 한 마리 꺼냈다."자, 이거 6 냥짜리, 1근에 120위안밖에 안 팔아요, 1년 전에 140위안짜리를 팔았거든요."바오 사장이 말했다.
기자가 남문으로 들어오니 맞은편이 바로 해산물수산구역인데, 8 할의 노점이 개업했다.바오 사장은 설날에 쉬지 않고 섣달 그믐날 저녁에 함께 모여 성대한 식사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 4시가 넘자 벌써 장이 섰다.호텔 식당은 아침 일찍 장을 보러 간다.바오 사장은 승사 사람으로, 젊었을 때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었다."자, 내가 예전에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다가 손가락 두 개가 얼었다. 닝보에 온지 10년이 넘었고, 채소 시장에서 생선을 판 지도 7년이 되었다."
기자가 몇몇 해산물 노점 주인들을 방문했는데, 대부분 이곳 사람들로, 초중 3학년에 노점을 차려 손님을 맞았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라서 예전엔 채소와 해산물을 팔지 않고 통가리를 했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서 먹고 사요.생선가게 주인이 말했다.
기자가 서광 채소시장에 도착하니 이미 오후 5시가 넘었다. 채소시장에는 오가는 사람들, 가격을 부르는 소리, 물건을 사라고 외치는 소리는 평소와 별 차이가 없었다.
채소 코너에서는 통로에 좌판을 설치했다."우리는 설에 돌아가지 않고 부모님을 모셔왔고 초하루에도 채소를 판다.""한 음식점주인이 기자에게 말했다.
날씨가 따뜻하고 공급이 충분하여 남새값이 비싸지 않다
채소 값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제일 중요한 대사이다.
기자가 장빈교 채소시장 해산물구역에서 알아본 결과 붉은게, 활피 새우, 호랑이 물고기 등의 가격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홍고게를 례로 든다면 5 냥 이하의 게를 한근에 100원이면 따낼수 있다.
"저는 모두 바닷가에서 기른 것이고, 루린 (路林) 시장 도매에서도 한 근에 90위안을 받습니다. 만약 가격이 높다면 야생인지 양식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야생은 20~30위안이 더 비싼데요.바오 사장은 야생의 껍질은 얇고 고기는 비육인데, 작년에도 야생은 있었지만 지금은 많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화합 한 근에 10위안인데 8위안을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양식하는 거라서 모래가 많아요.맛조개 한 근에 15위안인데 평소와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서광채소시장의 한 해산물판매점 주인은 올해 설날 해산물 가격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채소값은요?기자가 장빈교 채소시장을 둘러보니, 닝보 사람들이 즐겨 먹는 채소 줄기는 근에 5위안에 했다. 조금 주저하자, 주인은 즉시 가격을 낮추며,"4위안에 가지고 가시오!"라고 말했다.야들야들한 어린 채소는, 예년에는 근당 5원 이상에 팔렸는데, 어제는 한 근에 2.5원밖에 나가지 않았다.년 전에는 한 근에 25위안에 팔던 죽순을 년 후에는 20위안에 판다.
"올해 설날 채소값은 작년과 비교할 수 없이 비싸지 않습니다.미나리 한근에 3~4원인데 작년에는 한근에 15원이나 되였는데 올라오자마자 모조리 빼앗겼다.올해는 토마토 한 근에 4-5위안씩 도매 하는데, 작년에는 수확을 살 수 있습니까?"장빈교 채소시장에서 20여년 동안 채소를 팔아 온 위 사장은 지난해 음력설에는 한파가 몰아쳐 채소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졌다고 말했다.올해 설날은 날씨가 따뜻하여 산둥 (山東) 쪽의 채소 공급이 충족하여 현지의 채소도 만족하게 자랐다."채소가 많으니 가격도 자연히 싸다."
고발 소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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