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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통령의 중국 방문'공업 4.0'을 어떻게'중국제조 2025'와 접목시킬 것인가?

   2016-05-24 315 0
核心提示:央广网北京3月18日消息(记者丁华艳)据经济之声《天下财经》报道,应国家主席习近平邀请,德国总统约阿希姆高克将于3月20日至24
  가우크 총리의 방문기간 중국과 독일은 인더스트리 4.0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중국과 독일 쌍방은 제조업실무협력을 추진한다

이 판단에 대해 중국사회과학원 유럽연구소 연구원 조준걸 (趙俊杰)은 가우크의 중국방문은 중국과 독일 쌍방이 제조업 분야의 실무협력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찬성을 표시했다.

가우크 대통령의 이번 방문에서 중국과 독일은 산업혁명과 관련해 더욱 넓은 연구개발 (r&d) 플랫폼 구축, 인적 교류, 공동 과제 연구개발 참여 등 구체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10월 앙겔라 메르켈 (merkel) 독일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하면서'촹신'이 양국 대화의 중요 의제로 떠올랐다.쌍방의 관련 조직은 또 중국 동북지역을 중요한 협력기지로 삼고 쌍방 기업이 중국과 독일 (선양)의 장비제조산업단지 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며'중국제조 2025'와'독일공업 4.0'간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지능제조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독일은 일치점이 있다

그렇다면'중국제조 2025'와 독일의'공업 4.0'은 어떤 분야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을까.독일의'인더스트리 4.0'개념은 사물인터넷과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선언한다고 본다.'인터넷 +'를 핵심으로 정보화와 공업화의 심층융합을 추진하는 것은'중국제조 2025'를 추진하는 주선이기도하다.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원 연구원 진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쌍방이 지능제조를 발전시키는 총적방향은 일치하다.

진요:총적방향은 일치하다. 바로 지능제조를 실현해야 한다. 구체적방향에서 10개 령역이 있는데 독일은 많은 방면에서 일부 우세가 있다.첨단장비제조, 로봇, 차세대 정보기술, 신에너지, 신소재 등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하다.

제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도 신경제문제중의 의의이다

'인터넷 +'는 2015년부터 중국의 국가전략에 편입되었다. 1년여의 발전을 거쳐 전통업종과 인터넷의 심층융합을 이끌었고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술,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다. 이는 창업자에게 새로운 발전기회를 가져다 주었고 사람들의 생활방식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향후 10년, 공업인터넷만 해도 6조여억원의 gdp 증량을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정부업무보고에서는'인터넷 +'를 업그레이드한'신경제'를 제시했다.

리커창:'신경제'의 범위와 내용은 매우 넓다. 제1차, 제2차, 제3차 산업까지 포함한다. 제3차 산업 중의'인터넷 +',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전자상거래 등 신흥 산업과 업태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공업제조 중의 지능제조, 대규모 맞춤화 생산 등도 포함한다.

'신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은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고 중국 경제의 전환 및 제조업의 전환 고도화를 촉진하는 것인데,이 또한 문제의 요지이기도하다.

공급과 수요의 모순은 중국 제조업의 아픈 점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조의 수치를 보아야 한다. 최근 4년간 우리 나라 주민의 경외소비가 년평균 25%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중국은 전 세계 46%의 사치품을 구매했다.이 수치의 배후에는 우리 나라 제조업의 통점인 생산과 소비가 심각한 수급모순에 직면했다는것이 있는데 일면은 저단공급의 심각한 과잉이고 다른 일면은 중고급수요의 충족을 얻지 못한것이다.

미국으로부터 창조를 배우고 독일과 일본으로부터 정밀화를 배우다

독일 · 일본 · 미국 등 세계 제조업의 한 축에 있는 강대국들이 제조업 대국에서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면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연구원의 천야오 연구원은"미국으로부터 혁신성을 배우고, 독일 · 일본으로부터 지능화와 정밀화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요:미국의 우세는 주로 연구개발령역에 있고 핵심기술은 기본적으로 미국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제품별로 보면 독일, 일본의 제조 능력과 제품의 정밀화 정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우리의 많은 제품은 소재도 좋고 공예도 그런대로 괜찮지만 정밀하여 독일이나 일본과는 아직 거리가 멉니다.

우보범은 장인의 전통을 회복하자고 건의하였다

제품의 정밀화를 언급하면서 재정경제론평원 오백범은 중국제조회사가 마땅히 장인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중국 선전 (深圳) 둥관 (東莞)의 제조업 노동자는 21세가 넘으면 늙는다고 생각하지만, 그저 거칠게 가공하는 것이니 업그레이드는 운운할 수 없다.독일 스위스 일본에 가보면 그의 전통은 그대로 남아 있다.일본의 종신 고용 연공서열이나 제조의 숨은 지식, 시간의 침전에 의한 기술, 심지어 지혜까지도 전승된다.오직 이러한 전제하에서만이 중국제를 남들과 비교할수 있다.

 

인터넷 +로 지능화를 만들다

우샤오보 재경 평론가는 제조업의 지능화 실현과 관련해 기업 전환 업그레이드는'인터넷 +'에 있다고 주장했다.

우샤오보:모든 기업은, 꽃을 파는 기업이든, 청바지를 만드는 기업이든,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이든, 음료를 만드는 기업이든, 반드시 정보화의 수단으로 기업 내부의 모든 프로세스를 개조해야 한다.둘째, 정보화를 통해 기업과 소비자 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환골탈태의 과정이다.업그레이드란 중산층의 합리적 소비에 맞는 적절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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