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전 총리 샤라프 (sharraf)는'일대일로'제안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칭찬하였다

이집트의 전 총리 이삼 샤라프

국제온라인소식 (기자 류소운, 우애민, 미춘택):이집트 전 총리 샤라프는 최근 인터뷰를 수락할 때"일대일로"제의가 제기된지 7년 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칭찬했다.

이집트 전 총리 샤라프는 중국이 2013년'일대일로'구상을 제기한 것은 적절한 시기였다고 주장했다.당시 세계는 고립주의, 일방주의, 독점과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일대일로'제기가 창도한 것은 공평한 관리 모델 하의 다자주의, 공동 상의 공유 공동 건설의 세계화 원칙이었다."오늘날 이러한 원칙들은 보편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샤라프는"일대일로"이 국제협력 창의는 역사상 유일무이한 것이다.'일대일로'는 중국과'일대일로'구상에 대한 세계 각국의 신뢰를 구축하는 방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고이 구상이 오늘 거대한 성과를 거두게 했다.'일대일로'제의가 제기된 7년 동안 중국과'일대일로'연선국가 간의 상품무역 총액은 8조 달러를 넘어 연선국가의 경제발전, 민생개선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일대일로'창의가 창도한 원칙이 그것을 성공한 주요 원인이다.이 과정에서 중국만 발전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참여한 많은 나라가 혜택과 발전을 했다"고 했다.

샤라 프는 이집트와 중국'일대 일로'방안의 틀 내에서 협력 프로젝트도 셀 수 없을만큼 관련인 프라 건설, 생산능력 협력을 포함, 의료 위생, 문화 등 다양 한 분야에서 쿠 엘 류 수에즈 운하 경제 무역 협력 구은이 점을 잘 구현하고 있는 쿠 엘 류 중 양국 협력 모델 중 하나다.'일대일로'구상 협력은 이집트 등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 발전과 민생개선 촉진 등 방면에서 중요한 공헌을 했다.'일대일로'제의는 결코 독점적인 글로벌화가 아니라 많은 국가, 특히 개발도상국이 다자주의와 공평한 관리의 틀 하에서 자국의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 가장 좋은 해결방안이다.신뢰가 부족한 글로벌 상황에서 이번 계획은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았고 큰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샤라프는"일대일로"제의의 기틀하에서 미래 국제간에는 더욱 많은 신뢰가 구축될것이며 세계는 더욱 공평하고 공정하며 아름다워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