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일보소식 (기자 진정정):7월 26일, 중국-유럽 철도렬차 (장만유럽) 이치아우디 전용렬차가 순조롭게 장춘 완성차수입항구에 도착했다.이는 작년 이치 · 아우디 (一汽車 · 아우디) 차량 전용열차 시험운송 임무를 원만히 완수한 기초에서'장춘 (長春) 차량 수입항구 + 세관 특수감독구역 + 통로노드 건설'의 우세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대규모 운송 임무를 이번에 가동한 것으로 장춘 병행 수입자동차 시범 비준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제1기 제1자동차 수출입회사는 1개월 내에 a5, a6, a7, q7 등 신형 아우디 차량 1000대 (12로 환산)를 장춘에 운송하여 현지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창춘 수입항에 도착한 84대의 아우디는 7월 7일 독일 브레멘 항구를 출발해 19일 동안 운행했다.창춘국제육지항만발전유한공사는 중국-유럽 열차 (창만유럽)의 운영측으로서 maersk 크로스보더철도부문과 함께 중국-유럽 국제선로의 전과정 협력을 하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원스톱 공급망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중국 한 자동차그룹 수출입유한공사의 위홍 (于紅) 부총경리는 완성차의 원활한 통관을 보장하기 위해 창춘 싱룽 (興隆) 세관은 기업이 적하표 통합 신고방식을 취하도록 지도했는데 원래는 42 표의 통관신고서를 신고해야 했지만 통합 후 1 표만 신고하면 된다고 소개했다.이 하나만 하여도 기업의 통관비용을 38만위안 절약하였고 신고차수를 95% 이상 줄였으며 통관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여 기업의 통관원가를 대폭 낮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