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일보소식 (기자 왕우):최근 한국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관 개막 계약식이 연길 완다광장에서 거행됐다.
시상식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길림롱마트그룹유한회사는 협력협의를 체결하였으며 연변주 및 연길시의 관련 지도자와 기업책임자들은 공동으로 시동볼을 가동하여 한국 경기도 상품전시관을 오픈하였다.
알아 본 데 따르면 장기간에 걸 쳐 옌 볜 친선 왕래를 한국의 지역 유지들과 밀접 한 경제 무역 분야 협력은 신속히 발전 하여 한국은 큰 투자'옌 볜과 제2대 무역 파트너, 전주 기존 기업 276 가구, 외자 기업 총수의 67%, 올해 1 월부 터 9월까지 연변 대남 교역 액은 14억 원 으로서 전년 동기 대비 9% 신장하였다.
경기도는 한국에서 경제가 비교적 발달한 지역의 하나로서 연변주와 경제무역, 관광, 문화, 서비스 등 면에서 강한 상호보완성을 가지고 있다.액체벽지, 마스크팩, 샤워기필터, 오물세척제, 액체비누, 프라이팬 등 60여종의 상품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