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14개 가전업체 기업이 2018 제16회 중국 상품 (인도 뭄바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18년 제16회 중국상품 (인도 뭄바이) 전시회가 인도 뭄바이 전시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 300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길림성 14개 가전업체 기업으로 구성된 길림성 전시단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홍보했다.그중 사평시에서는 길림성 향령공주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 길림성 제나드전자제어설비제조유한회사, 사평시 이궈바오얼상업무역유한회사, 사평성야위생용품유한회사, 사평시 타이허열공설비제조유한회사 등 5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다.각 참여 기업들은 앞다투어 인도 상인들과 제품 주문을 체결하고, 협력 의사를 달성하고, 우호 관계를 맺어 수확이 꽤 많다.

20일, 길림성 기업이 인도 전시회에 참가한 후 스리랑카에 가서 중국 길림성 기업 경제무역교류 판촉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무역협회와 소통 연락메커니즘을 구축하고 현지 시장정보와 정책을 료해하였으며 길림성의 우위산업과 우량상품을 홍보하여 양측 기업간의 경제무역협력을 촉진하였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의 14개 전시참가 기업은 현장 판매액이 600여만위안에 달했고 2000여만위안에 달하는 주문서를 체결했으며 의향협력금액은 억위안을 넘었다.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 스리랑카에서 대리협의를 체결했으며 파키스탄제조, 인도제조, 네팔제조, 스리랑카제조가 지린성에서 제조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통했다. 플랫폼은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에 제품 대리점과 애프터서비스 업체를 설립한다.스리랑카제품제조와 길림제품제조는 스리랑카와 길림성 장춘시 흥륭종합보세구에 서로 상품관과 상품보세창을 설치하여 금후 쌍무무역교류에 편리를 제공할것입니다.스리랑카우호협회와 길림농기계기업이 스리랑카의 농업기계화생산 전면실현에 협조하는 협의를 초보적으로 달성하고 길림농기계산업체인 프로젝트를 남아시아에서 유치했다.스리랑카와 공동으로 관광쇼핑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하여 중국관광객이 스리랑카에서 쇼핑하고 장춘보세창고에서 물품을 인수할수 있도록 하였다.인도와 스리랑카는 지린 (吉林)의 초청으로 2019 창춘 동북아 상품박람회에 기업을 파견하고, 또한 지린 (吉林) 제조 다국적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연결회에 참가하여 지린성이 인터넷 강성, 제조 강성, 대외무역 강성으로의 진출을 촉진했다.

/기자 고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