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현지지의 기재에 따르면 회덕현은 광서 3년 11월 17일 (1877년 12월 21일)에 설치되였다.회덕현은 청서가 완성되여 인구가 날로 많아졌고 상업무역이 번영하였다.당시 성내 솥"태화성 (太和城)"(즉 신회덕 (新淮德) 술업 전신)은 재료가 전문되고 선비들의 민심이 경도되어"이웃집 천 집이 술에 취하고, 개단 십리 향기가 났다"라는 명성이 있었다."태화성"의 좋은 술은 왕부에 의해 선택되었고,"공물"을 획득하였다.

초대 지현 장운상은 정력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을 위해 부지런히 정무를 돌보았다.문묘 (文廟) 학서 (學書)를 짓기 위해 솔선하여 양렴은 (陽廉銀)을 기부하였고, 태화성 (太和城) 가마솥도 장공 (張公)이 은과 술을 기부한 것을 본받았다.묘서가 준공되는 날, 특히 장로들과 상신들을 모아 비석을 세우고 제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