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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화인간불교련합총회 문화재기증식이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2024-03-25 22:02 출처:신화넷 cctv 넷

북경 3월 25일발 신화통신대만 중화인간불교연합총회의 문화재 기증식이 25일 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렸다.이 단체는 최근 몇 년간 대만 동포들이 수집한 해외 유실 문화재 중 송나라 때부터 명청 (明淸) 시기에 이르는 채색 조각상 30점을 골라 국가문물국에 기증했다.이번에 기증한 문물은 중국 유구한 역사의 두터운 축적을 담고 있고, 휘황찬란하고 다채로운 중화문화의 생생한 증거이며, 다시 한 번 광범한 대만동포들의 중화문화에 대한 깊은 사랑과 숭고한 례경을 보여주었다.


대만 중화인간불교련합총회 문화재 기증식이 3월 25일 북경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렸다.(중국대만넷 기자 윤새남 찍음).

중공중앙 타이완판공실,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주임 쑹타오, 문화관광부 부장 쑨예리, 대만 중화인간불교연합총회 주석, 불광산사 주지인 신보 스님 등 양안 귀빈들이 경축사를하고 함께 문물을 제막했다.쑹타오는 다년간 대만 각계 동포들은 중화문물을 보호하고 중화문화를 전승하고 선양하기 위해 많은 일을 했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감동적인 장을 써왔다고 말했다.양안 동포는 모두 중국인이며, 눈부신 중화문화는 우리의 같은 바탕이고, 같은 자랑이고, 같은 재부이고, 같은 영혼이다.량안동포는 력사의 대세를 공동으로 파악하고 민족의 대의를 굳게 지키며 확고하게"독립"을 반대하고 통일을 촉진하며 단결분진하여 조국의 평화적통일진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손잡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중공중앙 타이완 (臺灣) 판공실과 국무원 타이완 (臺灣) 판공실 주임 쑹타오 (宋涛)는 타이완 중화인간불교연합총회 주석, 불광산사 (佛光山寺) 주지인 심보 (심보) 법사 일행을 회견했다.(중국대만넷 기자 윤새남 찍음).

신바오 법사 등 대만 참석자들은 불교문화는 중국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이런 문물의 수집과 보호는 중국 문화의 전승과 같다고 말했다.이번 문화재 기증 행사는 대만 불교계 중년 세대를 구현하였 성운에 스님 등 로세 대 고승 개 국이 상속 할 낙엽이 유물들은으로 해협 량 안의 평화를 가 져 올 조화와 화합의 계기로 상호 량 안동 포들은 자주, 많이 교류, 많은 거래 누적 상호신뢰와 선의, 손을 맞잡고 공동으로 「 중화를 진흥 시키 자 문화를 한층 더 발양하다.


회견장.(중국대만넷 기자 윤새남 찍음).

2014년 대만 불광산사 개산종장 성운 장로장 신도들이 기증한 국가 1 급 문화재인 북제 석가모니 조상 불수는 무상으로 국가문물국에 기증됐으며 2016년 3월 국가박물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양안 각계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

중앙타이완판공실, 문화관광부, 국가문물국, 중국불교협회 관계자 및 대만 귀빈 등 약 250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