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이후 어떤 사람들은 외지로 나가 일을하고, 어떤 사람들은 고향에 남아 창업과 취업을 하려고 한다.대학졸업생 등 중점군체와 퇴역병사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에서는 일련의 조세료금우대정책을 출범시켰다. 오늘 창업취업자들이 어떤 우대정책을 향수할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점군체 창업 조세비용 감면정책

2023년 1월 1일~2027년 12월 31일, 빈곤 퇴치 인구 (다시 검사 대상을 방지 포함), 취업 창업 증서를 소지하고 밝 혀 (창업 조세정책이나 창업에 세수 정책) 또는'취업 실업 등록증 ≫ (밝 혀 자주 창업 세금 정책)에 참가 한 인원은 개인 경영에 종사하게하는자영업자로 등록한 그달부터 3년 (36개월) 동안 가구당 매년 2만 위안을 한도로 당해에 실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 도시유지건설세, 교육부가세, 지방교육부가세와 개인소득세를 차례로 공제한다.한도액 표준은 최고 20%까지 오를 수 있으며,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는 본 지역의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이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 한도액 기준을 확정할 수 있다.

　　 퇴역 병사 창업 세금 감면 정책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자주적으로 취업한 퇴역병사가 자영업에 종사할 경우 개체공상업자등록을 한 달로부터 시작한다.3년 (36개월) 동안 가구당 매년 2만원 한도로 당해에 실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 · 도시유지건설세 · 교육부가세 · 지방교육부가세 · 개인소득세를 차례로 깎아 주는 것이다.한도액 표준은 최고 20%까지 오를 수 있으며,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는 본 지역의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이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 한도액 기준을 확정할 수 있다.

　　 종군가족 창업 부가가치세 면제 정책

종군가족이 개인경영에 종사하는 경우 세무등기사항을 처리한 날로부터 그가 제공한 과세봉사년내에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

　　 종군가족 창업 개인소득세 면제 정책

종군가족이 개인경영에 종사할 경우 세무등기증수령일로부터 3년내에는 개인소득세를 면제한다.

　　 군대제대간부의 창업부가가치세면제정책

개인경영에 종사하는 군대전업간부는 세무등록증을 수령한 날로부터 그가 제공한 과세봉사년내에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

　　 자주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군대제대간부에 대한 개인소득세 면제정책

자주적으로 직업을 선택한 군대전업간부가 개인경영에 종사하는 경우 세무등록증을 수령한 날로부터 3년내에는 개인소득세를 면제한다.

　　 장애인 창업 부가가치세 면제 정책

장애인 개인이 제공하는 가공, 수리 및 조립 서비스와 사회를 위해 제공하는 과세서비스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