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지수는 3 승 1 무 4로 하락했다.1분기 공업, 부동산업, 정보전송컴퓨터서비스소프트웨어업 지수는 전분기보다 각각 0.4포인트, 0.1포인트, 0.3포인트 상승했고 도소매업 지수는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건설업, 교통운수우편창고업, 사회서비스업, 숙박음식업지수는 전분기보다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0.3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 지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다.1분기 거시경제 체감지수, 종합경영지수, 시장지수, 원가지수, 자금지수, 노동력지수, 투입지수와 수익지수는 모두 하락을 멈추고 상승했으며, 전달 대비 각각 0.2, 0.2, 0.3, 0.1, 0.3, 0.1, 0.1, 0.2, 0.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1분기 동부, 중부, 서부 지역의 지수는 전달에 비해 각각 0.3포인트, 0.1포인트, 0.3포인트 상승했고 동북지역의 지수는 전달에 비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소개에 따르면 음력설후 생산이 가속적으로 반등하고 전국"두 회의"후 정책조합의 지속적인 효과가 나타나면서 경제회복추세가 강화되였고 기업생산경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으며 1.4분기 중소기업발전지수가 전분기 대비 반등했다.1분기 중소기업발전지수에서 보면 당면 중소기업의 발전신심이 다소 제고되였다.이와 동시에 안정성장정책의 추진하에 경제발전에 유리한 요소가 많아지고 중소기업시장의 경기가 회복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