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중화전국공상련합회가 주최하고 중국-아프리카 민간상회, 중화전국공상련합회 발전서비스센터, 국제협력부, 조직건설부가 주관한 제62기 더성문 대강당에서 열렸다.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민영기업가들의 힘을 결집시키다.

중국-아프리카 민간상회 회장, 중국-아프리카 민간투자 촉진 플랫폼 부주임인 우옌밍 (吳燕明)은 축사에서'일대일로'건설과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중요한 역량으로서 민영기업은 반드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국제시장 확대와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국제화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차기 회의가 올가을 베이징에서 개최되며, 새로운 한차례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 협력의 서막이 바야흐로 시작될 것이다. 향후 국가의 각종 정책의 인도하에, 외교, 상무, 금융 등 부와 위원회의 강력한 지지하에 중국-아프리카 민영 경제협력은 틀림없이 풍성한 성과를 거둘 것이다.중국-아프리카 민간상회는이 역사적인 기회를 잘 포착하여 중국-아프리카 민간투자 촉진 플랫폼의 건설과 기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실하게 수행하여 광범한 민영기업에 더욱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영기업가들이 상회 플랫폼에서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감을 갖도록 할 것이다.

기조연설에서,외교부 아프리카 국 · 상무부 서아프리카 사, 중국 인민 은행은 거시 적이고 신중 한 관리국, 중국 은행 일반 특혜 금융 사업의 령도와 전문가에 대하여 각기 중앙 아프리카 외교 관계 발전, 중국-아프리카 경제 무역 협력과 교류를, 위안 화 국제화와 비 사용 상황, 상업은행에 비 금융 네트워크와 서비스 등 4개 주제별 상황 소개, 정책 해독과 공유 할 것을 건의 합니다.

내빈대화 세션에서 diao춘허 중국비기업사회책임연맹 집행주석, 황진후이 리안다국제회계네트워크 이사회 주석, 쑨광빈 징아오태양에너지과학기술 부총재, 하오아이쥔 산동중양실업그룹 회장은"'일대일로'중국-아프리카 협력의 고품질 발전"이라는 주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그는 비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책 유도와 데이터 통계, 기업 다국적 경영의 재무와 세무 리스크, 신에너지 기업의 esg 시스템 구축, 여성 기업가의 역할과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조직건설부, 국제협력부,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발전서비스센터, 중국-아프리카 민간투자 촉진 플랫폼 성원단위, 중국-아프리카 민간상회 이사기업,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직속 상회 등 15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