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경제는 중국식현대화를 추진하는 생력군이며 고질적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토대이다.최근 각지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활력을 북돋우며 자신감을 높여 정책의"함금량"을 민영경제의 고질발전의 동력으로 전환시켰다.

정리해보면 각지에서 최근 한동안 출범시킨 정책이 민영기업에 실속있는 획득감을 가져다주었다.예를 들어, 베이징은 진짜 금과 백은으로 민영경제의 발전 장대함을 지원했으며 보조 대신 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식, 대출 이자 보조, 첫 구매 주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영기업의 독창성 선도성 과학기술 난제 해결과 기초혁신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심천개방지능도시 운영관리, 저공배송 등 응용장면은 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에 최적의'시험장'을 제공한다.산서성은 민영기업의 발전을 위해 토지보장을 제공하고 각 개발구에서 소기업과 령세기업단지 또는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발전에 적합한 표준공장건물을 건설하는것을 권장, 지지한다.

민영 경제가 활성화되면 전체 국면도 활성화된다.개혁개방 40여 년 동안 중국의 민영경제는 작은데에서 큰데로, 약한데에서 강한데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장대하며 사회주의 시장경제 발전, 농촌 잉여노동력 이동, 국제시장 개척 등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하지만 근년 들어 경제 전환 업그레이드, 신구 동력에너지 전환기에 처해있고 복잡하고 준엄한 외부환경 변화로 각종 경영 주체의 발전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민영기업도 예외는 아니다.예를 들어 일부 민영기업은 구조를 조정하고, 발전방식을 바꾸고,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투입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 일부 민영기업은 진입난, 융자난, 자금회수난, 낙찰난, 권리보호난 등에 직면해 있다. 특히 영세기업은 규모가 작고 담보자산이 부족하여 은행 신용대출을 얻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기업의 요구가 있는 곳에 정책의 역점이 있다.최근년간 민영경제의 발전 장대를 둘러싸고 금융지원 25조, 시장감독 22조, 편민납세처리 28조 등 일련의 정책과 조치를 잇달아 내놓았으며 관건부분과 열점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해결책을 내놓았다.기쁜 것은 올해 1~2월, 전국 민간 고정자산투자는 동기 대비 0.4% 성장을 실현해 증가속도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는데 이는 민간 투자의 동력이 부단히 향상되고 자신감이 점차적으로 증강되는 긍정적인 신호를 방출했다.

현재 고질적발전은 민영경제에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있다.그러므로 정부부문은 서비스의식과 서비스능력을 향상시키고 끊임없이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개혁과 혁신을 권장하고 민영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각종 울타리를 한층 더 허물고 더 많은 분야에서 민간투자가 활성화되고 발전하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우수한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고 기업가들이 혁신발전에 전념하며 과감히 일하고 과감히 뛰어들어 착실하게 기업을 운영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올해 정부사업보고의 관련 포치는 민영기업의 관심사에 직격탄이다.정책의 생명력은 집행에 있다.이어 계속하여 중점분야와 관건부분의 개혁을 심화하고 지원정책을 세분화하며 조률과 련동을 강화하여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이 가벼운 복장으로 뛰어들어 발전에 전념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민영기업 자체도 적극적으로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하고 경영관리 효율을 향상시키며 본업을 고수하고 실업을 강화하여 자각적으로 고품질의 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특히 능력과 조건을 갖춘 민영기업은 자주적혁신을 강화하여 과학기술의 자립자강과 과학기술성과의 상용화를 추진하는데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