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은 자동차소비 안정확대 구체조치를 출범시켰다

7월 17일발 길림일보 소식 (기자 류산산):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1개 부와 위원회가 련합으로 인쇄발부한"자동차소비 안정과 확대 약간한 조치에 관한 통지"를 잘 관철실시하기 위해 오늘 오전 성정부 보도판공실은 소식발표회를 소집했다.성 발전개혁위원회, 성 재정청, 성 상무청, 성 생태환경청, 성 세무국 등 관련 단위 책임자들이 새로 출범된"지린성 자동차소비 안정과 확대에 관한 구체조치"에 대해 상세하게 해독했다.

자동차업종은 우리 성의 큰 기간산업으로서 전성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매우 관건적인 버팀목역할과 견인역할을 하고있다.이번에 발표된'구체적인 조치'는 주로 국가 6가지 배출기준 전환시간 연장,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 장려, 노후 화물차 도태 가속화, 중고차 거래 활성화, 신용대출 지원 확대 등 5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자동차 소비를 촉진했다.

국가 6호 배출기준 조정의 실시와 관련한 요구를 제기하였다.경차 국가 6차 배출기준 실시일자를 2020년 7월 1일에서 2021년 1월 1일까지 연장한다.2020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 수입된 국가 5차 배출 기준 경형 자동차는 2021년 1월 1일 이전에 성 (省) 내에서 판매 및 등록이 허용된다.각지에서는 비준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가 정한 자동차배출기준을 앞당겨 실시하여서는 안된다.

신에너지자동차 구입 관련 재정세무지원정책을 실행한다.우리 성은 이미"길림성 2019-2022년 신에너지자동차 보급응용 보조자금 관리방법"을 하달하여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구입하는 신에너지자동차에 대해서는 차량구입세를 면제하기로 했다.소비자의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를 장려하다.도시공공교통 등 분야에서의 신에너지자동차의 보급과 응용을 서둘러 추진한다.

낡은 디젤화물차를 서둘러 도태시키고 폐기처분한다.'노후 화물차와 가스차 도태실시 방안'을 제정하고, 도로 검사와 가정 진입 감독 추출 시험을 전개했으며, 경유차에 대해 전천후, 전방위적인 배출 감시 · 통제를 실시했다.성내의 페기처분자동차 회수, 해체 기업을 독촉하여 법에 따라 낡은차량의 해체작업을 잘하도록 할것입니다.개전시국 3 급 이하 디젤유 화물차의 운행을 금지하고 배출량이 불합격된 차량의 도로주행에 대한 처벌강도를 높인다.

중고차 유통 거래 트이다.중고차서비스망 설치를 서둘러 추진한다.중고차의 이주제한정책을 전면 취소한다. 국가사용자동차의 배출기준과 국가의 관련 자동차기술조건요구에 부합되고 환경보호정기검사유효기간내에 또는 자동차안전기술검사에서 합격되였거나 검사유효기간내에 있는 중고차에 대해서는 모두 이주수속을 할수 있다.중고차의 수출시범을 적극 추진한다.2020년 5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중고차 판매업자들이 구매한 중고차에 대해 0.5%의 부가세를 할인해 부과한다.

자동차 소비금융 잘 쓰자.지불비율과 대출금리를 적절히 낮추고, 상환기한을 연장하며, 다양한 상환방식 제공 등의 수단을 통해 자동차 개인 소비 신용대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