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1분기에 기세를 거슬러 번창하고 있다

길림일보소식 (기자 왕법권 장염):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폐염 발생상황이 지속되면서 여러 나라가 출입국, 물류, 세관감독관리 등 방면에서 엄격해지고 있어 다국 간 전자상거래업계가 대시험을 맞았다.훈춘시는 지역 위치와 정책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을 적극 추진했으며,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에 일련의 지원 정책을 출범해 창고 보관 임대료를 감면하고 기업 부담을 낮추었으며, 생산 재개를 촉진했다.1월부터 2월까지 훈춘종합보세구는 전염병의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외향형경제의 안정적인 운행을 힘있게 추진했는데 수출입무역액이 4억 6800만원에 달했다.올해 1분기, 국제 전자상거래 수출입 무역액은 1억 5000만 위안을 완수해 작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을 실현했다.

훈춘시 창달전자상거래유한회사에서 기자가 목격한데 따르면 대량의 다국간 전자상거래 수출상품들이 한창 끊임없이 포장하고 분류하고있다.이 회사 장봉원 총경리 (사장)는"주로 생활용품, 일용잡화, 의류, 전자디지털 등 품목들로 화난과 화둥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 설명했다.러시아 측 고객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익스프레스'를 통해 주문 거래를 실현한 후 선전, 이우 등지의 집산센터에서 화물운송을 훈춘 종합보세구에 운송한 후 다시 훈춘출입국구를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분류센터로 운송되고, 러시아 전국 각지에 배포된다.

2017년 10월, 훈춘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발전 건설을 시작했고, 2018년 8월 단일상품 개통으로 전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단일통화의'훈춘속도'를 창조했다.2019년 2월 26일, 세관총서는 훈춘종합보세구의 검수합격에 동의함으로써 훈춘종합보세구가 길림성의 두번째 종합보세구로 되는것을 비준했다.훈 춘시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 건설을 끊임없이 강화와 데이터 관리, 훈 춘 종합 보세 구와 적극적으로 러시아 해관 상품 목록을 맞물리게 어울리, 훈 춘으로 러시아 세관 인정 한 9610'훈 춘 통관 기준에 뚫렸 러시아로 수출 한 상품은 반품 한 통로를 실현'수리, 바꾸어 후퇴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능 한 지를 서비스기업의 큰 이익을 보장하였다.반품 통로가 없기 때문에 전 세계'익스프레스'는 대량의 상품을 러시아에 버려두고 있다. 훈춘에 세운 전자상거래 애프터서비스 센터는이 난제를 해결했고, 그들로 하여금 훈춘에서 물건을 가져가기로 마음먹도록 했다.훈춘시와 기업들의 노력 추진으로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국제전자상거래 상품 통관 시범도시로 확정해 과거 모스크바에서만 전자상거래 상품이 통관되던 문제를 해결하고 물류 시간과 원가를 대폭 절감해 국제전자상거래 발전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했다.

훈춘종합보세구는 지역 위치, 정책, 산업 등 우세를 충분히 이용하여 지역 경제 특색을 두드러지게 하여 무역 편리화 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새로운 운영모델은 지역내 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전통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켰다.동북아 지역 물류허브를 구축하는 동시에'글로벌을 구매하고, 글로벌을 판매하고, 글로벌과 통하는'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체 구축에 전력을 다한다.2019년,이 지역의 국제 전자상거래 무역액은 6억 위안을 실현하여 전년도에 비해 20배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