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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깊은 곳의'순환'사슴농장

   2020-10-13 길림일보 75 0
핵심 팁:림강시 원보정자촌의 자홍가정농장에 들어서면 꽃사슴떼가 한가롭게 거닐고 있다.200여 마리의 꽃사슴이 살고있는데 2015년 이후 농장의 연평균 수입은 12만 위안 이상, 2019년 순수입은 30만 위안이 넘는다.비록 이것은 우리 성에서"양식 대호"는 아니지만, 홍군 가정 농장은 줄곧 우리 성에서 규모경영 성장의"전형"이 되었다.자홍가정농장은 림강시 쓰다오거우진 위안바오딩쯔촌의 깊은 산속에 자리잡고있다

림강시 원보자촌의 자홍가정농장에 들어서자 꽃사슴들이 한가롭게 거닐고 있다.200여 마리의 꽃사슴이 살고있는데 2015년 이후 농장의 연평균 수입은 12만 위안 이상, 2019년 순수입은 30만 위안이 넘는다.비록 이것은 우리 성에서"양식 대호"는 아니지만, 홍군 가정 농장은 줄곧 우리 성에서 규모경영 성장의"전형"이 되었다.

자홍가정농장은 림강시 쓰다오거우진 위안바오쯔촌의 깊은 산속에 자리잡고있다.이곳은 30여세대의 촌민들이 일년 내내 거주하고있는데 산간지대라 토지가 옥수수를 재배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무당 수확고가 우리 성 중부지구의 절반도 안된다.옥수수 농사로 겨우 끼니를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촌민 강자홍씨는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 줄곧 본 촌의 자연조건에 부합되는 사업을 찾아 발전시켜왔다.어느 우연한 기회에 그는 림강림장에서 활발하고 귀여운 꽃사슴을 보고 사슴을 사육하여 치부하려는 생각이 싹트게 되였다.2008년 말, 그는 암사슴 10 마리와 종사슴 1 마리를 사다가 번식하고 자양하는 힘든 길을 걷기 시작했다.

꽃사슴은 온몸이 보배이고 시장전망이 매우 좋지만 기술난도가 매우 높아 정성 들여 사육해야 할뿐만아니라 사슴의 습성도 알아야 한다.강은 붉은'제로 (0)의 기초, 그리하여 그는 신화 서점에 소개 사슴 양식에 관 한 책을 좀 사, 각종 tv 양식업에 대한 언론의 관심,'공부는 때로 남의 양식 방법, 공부는 때로 남을 양식하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은 언제나이 러한 사육에와 닿았습니다, 내 가 걷는 것을 견지하였다."강자홍은 꽃사슴을 기른 초기, 결코 순조롭지 못했고 어려움에 부닥쳐 양식 경험이 전무한'답답한 사람'으로 하여금 어찌할 바를 모르게 했으며, 중퇴할 생각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0여년간의 실천을 거쳐 강자홍은 원근에 이름난 사슴사육능수가 되였고 점차 사슴사육경험도 쌓았다.자홍 가족농장의 사슴떼는 2013년 70여 마리로 사육 규모가 커지면서 사육비도 급증했다.사슴 농장 경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쓰다오거우진 정부와 현지 농업 부서는 여러 방면으로 도움과 지원을 주어, 사슴 농장 구역 배치, 동물 방역, 내부 재무 관리 지도 등을 도와주었다.강자홍은 더욱 신심을 확고히하고 열의를 북돋우었다.차츰차츰 자홍가정농장도'순환'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생산한 옥수수를 전부 사슴의 배로 전환시키는 것도 모자라 주변 마을 사람들이 재배한 옥수수 5만여 근을 수매했다.사슴똥을 직접 밭에 돌려 지력을 돋우었다.

2018년 SiDaoGou 진 농업 부문의 사업 일군이 다시 찾았달아 강은 사슴 사육 농장 발전 상황에 대한 평가와 고찰 평가하는 지표 모두 국가의 요구에 부합 되는 지원 조건 후 각급 주관부서의 동의를 얻어야하는 사업을 지원 한 돈 10 만원을 생산 경영과 향후 발전 용 붉은 가정 양식업에 발전상태 농장,그를 따라 사슴을 기르는 집이 네댓 집이나 된다.

몇 년간의 노력을 거쳐 자홍가정농장의 꽃사슴 사육 수는 이미 200여 마리에 이르렀다.앞으로의 발전 전망에 대해 강 회장은"2018년 국가에서 10만 위안의 지원금을 줬고, 자기는 추가로 5만 위안을 마련해서 사슴 4 마리를 구입했고, 사료실을 새로 지었다"며 기뻐했다.종사 사슴의 갱신을 통해 사슴군의 유전자를 최적화하고 품종을 개량하여 꽃사슴의 번식률을 높였으며, 앞으로 매년 40여 마리의 새끼사슴이 증가하고, 5만 위안 이상의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강 씨는"현재 축사로는 부족해서 새로 축사를 하나 지을 예정"이라며"부지가 7000여 m2에 달하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사슴도 키워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만족해했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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