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중국어 성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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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울면 그만이고,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bu ming ze yebal, ren ren)는 성어에서 유래했다 아프리카 ' 한비자 (한비자) 유 」에 있다. [1]
울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울음:새소리;"라고 말하였을뿐이지 말하였다는것은 사람을 놀라게 하였다.평소에는 별 짓 못하다가 갑자기 놀랄만한 업적을 이루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복문형 구조로는 문장에서 일반적으로 서술어나 관어로 쓰인다. [1] [5]
중국어 이름
울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스 씨
jebal ren
이 곳
「 한비자 · 유로 」.
주음 자모
ㄅ ㄨ ˋ ㄇ ㄧ ㄥ ˊ ㄗ ㄜ ˊ ㄧ ˇ ㄧ ㄇ ㄧ ㄥ ˊ 전학 ㄧ ㄥ ㄖ ㄣ ˊ
어법 구조
복문 형식
문법 속성
술어, 규정어를 쓰다

성어의 출처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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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출처
전국 (戰國) 시대 한비 (韓備)의 「 한비자 (韓非子) · 유로 (有老) 」에서"비록 날 수 없지만, 날면 반드시 하늘을 찌른다.소리가 나지 않아도 사람을 놀라게 한다." [1]
전고가 파생되다.
한 (漢) 나라 사마천 (司馬遷)의 「 사기 (史記) · 희극열전 (희극열전) 」에서"순우곤 (순우곤)이 그 은사를 말하며,'나라에 큰 새가 있으니 왕의 정을 지키리라.왕이 말하기를"이 새는 날지 않으면 몰라도 한번 날면 하늘을 찌른다.울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 [1]
후세에서는이 전고를 바탕으로"울지 않으면 그뿐이지만,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라는 성어를 만들어 냈다. [1]

성어와 전고.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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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에 제나라에'라'라는 나라가 있었다 춘위곤 (순우곤) 하는 사람입니다.그는 늘 재미있는 은어로 군주를 설득했다. 군주는 화를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했다. 제나라를 대표하여 여러 차례 다른 제후국에 사절로 나간 적이 있다. [2]
제나라 위왕 원래는 재주가 많은 군주였으나 즉위 후 주색에 빠져 나랏일을 상관하지 않고 매일 술만 마시며 신하에게 맡기고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그 바람에 정치가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관리들이 탐오를 일삼지 못한데다가 각국의 제후들까지 몰려들어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었다.제나라의 일부 애국자들은 모두 근심하여 위왕에게 간언하려 했지만 자칫 왕의 노여움을 사 삭직되거나 중하게 되면 목이 날까 봐 아무도 감히 나서서 간언하지 못했다. [2]
사실 제나라 위왕은 매우 총명한 사람이였다. 그는 은어를 즐겨 사용함으로써 자기의 지혜를 보여주었다.이 사실을 안 순우삭은 기회를 봐서 제위왕에게 충고할 계책을 생각해냈다. [2]
어느 날 순우곤 (陳宇곤)은 위왕을 만나"대왕님, 지금 수수께끼를 풀어 보십시오. 나라에 커다란 새 한 마리가 있는데 이미 3년 동안 궁궐 정원에 살고 있습니다.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네, 대왕께서 무슨 새인지 아십니까?" [2]
제나라 위왕은 매우 총명한 사람이었는데, 순우곤 (天우곤)이 자신을 조롱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 마치 큰 새처럼 그는 한 나라의 존귀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그저 향취만 할 줄 알았다.그는 정말 어리석은 군왕이 아니었기 때문에 순우삭에게 말했다."음,이 큰 새는 날지 않으면 하늘로 날아갈 것이고, 울지 않으면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니 천천히 기다려 보시오!"순유곤은 듣고나서 웃으면서 말했다."대왕님의 영명한 지적 감사합니다.지금 대신들은 큰 새가 날아 하늘을 찌르고, 울어 사람을 놀라게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2]
그때로부터 위왕은 술타령에서 벗어나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했다.우선 전국의 관리들을 불러 충성을 다하고 책임성을 다한자를 장려하며부패무능한자에 대하여는 징벌을 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전국은 인차 분발되였고 도처에 생기가 넘쳤습니다.한편, 그는 군대를 정비하여, 강력한 무력으로 국가의 위신을 확립하지 못하게 하였다.각국의 제후들은이 소식을 듣고 크게 놀라며 감히 다시 침범하지 못하였을뿐만아니라 원래 강점하였던 땅을 모두 제나라에 돌려주었다. [2]

성어에 내포된 의미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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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각양각색의 사람과 왕래하기 마련이고 도처에서 만나는 위험과 마주치게 되며 함정과 지뢰밭은 막을래야 막을수 없다.자신의 생명과 사업을 지키려면 재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중국 속담에"천성에는 교묘함과 졸렬함이 있어 숨어버릴 수 있다"고 했다.이 책은 사람들에게 잠복하는것이 사업에서 성공하고 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관건이라는것을 알려주고있다.그래서 증국번은"군자는 몸을 감추고 때를 기다려 행동한다"고 했다.큰일을 해내는 자는 재능은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때를 기다린다. (마크 트웨인, 성공명언)시기가 성숙되지 않았을 때에는 반드시 사냥꾼처럼 인내성있게 잠복해있으면서 시시각각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준비하면서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려야 한다. [3-4]
성공자는"10년에 한 번 칼을 갈고 닦는"정신과 마음가짐을 필요로 한다. 눈앞의 성과에 급급하면 짧은 이익만 얻을 뿐, 이러한 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을 잃게 된다.이러한 잠깐의 이익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것이 된다.아직 예리하지 않은 검을 잠시 거두어들이고 머리를 숙이고 잘 다듬다가 털이 부러질 정도로 날이 선 다음 칼을 뽑아버려야 치명적인 방법이 된다.일시적인 성패에 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안목에 신경 쓰지 않고 암암리에 에너지를 축적하기만 한다면, 결국에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3-4]

성어 구사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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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문 용법
'한 번 소리치면 그뿐이지만, 한 번 소리치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다.평소에는 별 짓 못하다가 갑자기 놀랄만한 업적을 이루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복문형 구조로는 문장에서 일반적으로 서술어나 관어로 쓰인다. [1] [5]
  • 예시를 운용하다
청. 이청 「. 난두루 (남도록) 제4권:"물이 너무 미적거려 놀기 쉬우므로,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보다 멀리 남다." [1]
왕샤오잉 (王小英)의 「 단청인용 (丹青引) 」 12에서"하지 말든지, 할 거면 울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한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라고 하였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