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퉁만주족자치현 투위안양식기지

토원충은 지단충 (地단충), 지단충 (地단충) 등이라고도 한다. 토원은 추위와 더위에 강한 곤충으로 군거하기를 좋아한다. 편벽하고 습하고 푸석푸석하며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다. 낮에는 숨고 밤에는 나와 먹이를 찾는 습관이 있다.땅자라벌레는 2,000여년의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진귀한 중약이며 혈액상처를 치료하는 중약이다.약용가치가 높고 널리 응용되고있는바 흔히 타박상, 부기 제거, 진통, 경련상, 근골접합 등에 사용되여 뚜렷한 치료효과가 있다.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낙타환, 상처치료약, 부기제거고, 운향료, 흑귀유 등 백여 종의 중조약이 있는데, 그중 지별벌레는 없어서는 안 될 구성 부분이다.근년에 많은 고급호텔, 호텔에서는 또 흔히 땅굴벌레로 고급요리를 하여 귀빈을 접대하는데 음식이 입에 맞고 영양가치는 백배나 되며 그 사용량은 해마다 늘어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있다.

의약학의 발전과 더불어 지자라벌레의 각종 화학성분이 충분히 연구되였으며 그 활성성분의 작용이 강하다.사용량이 작고 치료효과가 현저한 등 우세가 점차 사람들에게 발견되고 인식되고있다.특히 근년에 종양예방치료 등 방면의 연구에 대하여.그 광활한 전망을 더욱 과시하다.

지별벌레의 의료작용과 사용범위는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는바 약리와 림상치료에서 최근년간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면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백혈병 간암 위암 등에 억제 작용을 하며 악성종양에 대해서는 증상 개선 작용을 한다.

혈압조절, 지방조절, 혈전용해작용이 있다.

뇌와 심장 조직의 산소 소모량을 낮추고 허혈에 대한 인내력을 높인다.

소염, 해독, 진정 등의 작용도 있다.

땅자라충과 기타 중약을 조합하면 급성 b 형간염, 뇌경색, 요통 등의 난치병에 높은 치료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