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과학 협회에서 과학 보급 대규모 행사를 거행할 것이다

길림일보 8월 11일발 소식 (기자 진묘):오늘, 제19회 장춘국제농업박람회 과학보급대행사 소식공개회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회의에서 행사책임자는 농업박람회의 과학기술보급대집 발전, 준비 및 과학기술보급행사 배치 등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과학기술보급대집은 성과학기술협회에서 1996년부터 련속 다년간 구축한 브랜드활동이다.올해 행사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농박원에서 거행된다. 주제는'과학기술로 농촌진흥을 돕는다'이다. 장소는 원래의 3호 전시관 회랑에서 농박원 12호 문에 새로 만든'농촌진흥 명우과학보급관'으로 이전된다.이 홀은 면적이 1000 평방메터이고 홀안에는 모두 50개의 전문가 자문과 농산물 전시대가 설치된다.근 100명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온 · 오프라인에서 과학기술자문서비스를 전개한다. 그때에 현장에서는 120여명의 과학기술자원봉사자들이 전시회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의 과학기술보급대집은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혁신되였다.현장에선'3 농'과 농촌진흥정책을 홍보하게 된다.전문가 현장 과학기술 자문과 도킹;농업과학기술의 새로운 성과를 전시, 소개하고1,000명의 농기사, 농촌과학기술치부능수, 농촌과학기술보급선도자들이 농업을 유람하고농업과학자질지식경쟁답;과학기술보급도서자료 증정,100 메터의 과학기술보급랑과 과학기술보급선전,방역과학기술보급선전과 건강의진찰 등 활동.

과학기술보급대집은 농업박람회의'산업시범과 과학기술보급교육'분야의 중요한 내용으로서, 농민들이 정책을 이해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참고하며 신제품과 신기술을 알아보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활동 책임자는 반드시 이번 과학보급대집을 높은 표준,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 그것이 광범한 농민들의 과학적인 생산의 주유소가 되고, 신형 직업농민들이 지식을 갱신하는 충전기가 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