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7일발 신화통신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규모이상 공업기업 리윤은 동기 대비 10.2% 성장했으며 리윤은 전년 2.3% 하락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월별로 보면, 규약 상 공업기업 당월 이윤은 지난해 8월 이래 동기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1-2월까지는 좋은 추세를 회복했으며, 공업기업 효익은 평온한 출발을 시작했다.

통계 수치가 보여 주듯이, 공업 기업의 경영 수입이 뚜렷하게 개선되었다.1-2월, 규정상 공업기업 영업수입은 동기 대비 4.5% 증가해 전년 전년 영업수입 증가율보다 3.4% 포인트 높아 기업 영업수입 상승추세가 뚜렷해 리윤 성장에 유리한 조건을 창조했다.

70% 가 넘는 업종의 이윤이 증가했고, 제조업과 전기 및 수도 업종의 성장이 비교적 빨랐다.전 2개월간 41개 공업대류 업종중 29개 업종의 리윤이 동기대비 늘어났는데 성장면은 70.7%로 전년 대비 4.8% 포인트 확대되였다.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전기 · 난방 · 가스 · 물 생산 및 공급업의 이윤이 각각 17.4%, 63.1% 증가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광업 이윤이 21.1% 하락했다.

장비제조업과 첨단기술제조업의 이윤이 뚜렷하게 상승하였다.1월부터 2월까지 장비제조업 이윤은 동기 대비 28.9% 증가해 전년 대비 24.8% 포인트 성장했고, 공업이윤 6.7포인트 성장을 이끌어 기여율이 65.9%에 달해 가장 큰 기여를 했다.첨단기술제조업 이윤이 빠른 성장을 실현해 1-2월, 첨단기술제조업 이윤은 전년 8.3% 하락에서 27.9% 증가로 전환했는데, 증가율은 규정된 공업 평균 수준을 17.7% 포인트 웃돌았다.

소비품제조업의 리윤이 지속적으로 회복되였고 다수 업종의 리윤이 증가하였습니다.전 2개월 소비품제조업 이윤은 전년 대비 1.1% 하락에서 동기대비 12.9% 증가세로 돌아섰는데 13개 소비품제조 대류 업종중 11개 업종의 이윤이 증가했다.

국가통계국 공업사 통계사 우위녕은 총체적으로 볼 때 1월부터 2월까지의 규정상 공업기업리윤은 비교적 빨리 늘어났으며 출발은 평온했다고 밝혔다.다음 단계를 전면적으로 관철 중앙 경제사업 회의와 전국 두 회의 정신을 관철하 며 현대화 산업 체계 건설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을 가속 화하는 새로 운 질 생산력, 국내수요를 적극 확대하고 각종 경영 주체의 활력을 끊임없이 증강 회복 추세를 힘 써 경제를 양적, 질적 효의 합리적인 성장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