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중국 (장춘) 국제자동차박람회가 개막되었다

7월 10일발 길림일보 (기자 화태래) 소식 (기자 화태래):오늘, 제17회 중국 (장춘) 국제자동차박람회가 장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전염병 예방 통제 일상화 배경 아래'창춘 치보 · 유쾌 신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5대 모터쇼 중 가장 먼저 개최됐다. 국내 · 국제 주류 자동차 브랜드 약 150개를 유치했고 온 · 오프라인에서 출품한 차량 규모는 1400대를 넘어 역사에 기록됐다.

이번 창춘자동차박람회는'주회장 + 분회장 + 온라인 전시장'의 전시개최 방식을 채택하여'하나의 주요 다지역,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시 상호 전시'를 실현하였다.오프라인전시는 총면적이 20.3만평방메터로'주회장 + 분전시장'형식으로 전시되며 주회장은 창춘국제컨벤션센터에 설치되고 전시면적은 15만평방메터이며 실내 8개 전시관, 실외 4개 전시구역과 생방송 구역으로 나뉜다.전시장은 카이쉬안로 중고차시장과 일부 4s 상점에 설치되였고 전시면적은 5.3만평방메터였다.온라인 전시장은'전시 e 통'app 종합 서비스 플랫폼과 결합하여'전시 + 거래'를 하나로 한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여러 대형 자동차 생산 상점에 온라인 신차 발표, 해답 교류 채널을 제공한다.

제2회 훙치카니발 행사가 같은 날에 개최되며, 훙치 팬 축전, 클래식 자동차 문화 퍼레이드, 훙치 자동차 마라톤 등 일련의 테마 행사를 진행하여 훙치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심도 있는 상호 교류를 증진할 예정이다. 그중 여러 행사는 생방송이나 짧은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성황리 행사를 생방송할 예정이다.이밖에 중국 이치자동차 산하의 자주브랜드와 합자협력브랜드는 이번 장춘자동차박람회에서'가족포장'방식으로 신제품과 신기술, 신이념을 외부에 선보였다.

전염병 예방 통제는 이번 창춘 자동차박람회 업무의 중요한 일환이다.개막 당일, 조직위원회는 전염병 예방 통제 업무 방안에 따라 엄격하게 5가지 원칙을 집행했다. 즉, 점검은 반드시하고, 체온은 반드시 측정하고, 마스크는 반드시 쓰고, 소독은 반드시하고, 돌발사항은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입장 인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운코드 스캐닝, 체온 측정, 안전 검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야 입장할 수 있다.관람인파에 대해 교통통제조치를 취하여 매일 연인수로 3만명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박물관 내 유동인구 밀도가 100 제곱미터당 20명을 넘을 때는 유동량을 제한하거나 분류하여 이동시킬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박람회에 참가하는 자동차 브랜드에는 이치 (이치자동차), 베이치 (北자동차), 상하이자동차 (上자동차), 광치 (廣chi), 둥펑 (東風), 창안 (chang) 등 국내 주류 자동차 브랜드와 벤츠, bmw, 롤스로이스, 페라리, 포르셰, 맥라렌 (mccarren), 벤틀리 등 국제 자동차 브랜드가 포함된다.전시회는 1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