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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 용과가 우리 건설마을에 정착되다!

   2016-03-14 412 0
핵심 힌트:열대과일이 빙설에 찌든 북국강성에 정착했다는 것은 언뜻 듣기에는 어불성설처럼 들리지만 한겨울에 풍만구 왕기진에 들어가 마을의 용과를 일광온실을 심으라고 기자에게 알려주었다

        열대의 과일은 빙설의 북방의 강 도시에 정착하고, 얼핏 듣기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지만, 한겨울에 풍만 지역 왕기 진 건설 마을의 용과 과일 재배 일광 온실로 들어가 기자를 크게 눈뜨게 했다:온실 안은 마치 여름을 나는 것 같고, 1 미터 높이의 용과 비슷한 용과 과일 모종 가지각색 배열한다.건설촌 당지부 서기 류휘는 기자에게 래년 5, 6월이면이 룡과를 따서 시장에 내놓을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용과는 열대와 아열대에서 나는 과일로 영양이 풍부하고 기능도 풍부하며, 일반 식물에서 보기 드문 식물성 알부민, 안토시안, 풍부한 비타민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하지만 기후상의 이유로 동북지방에서는이 과일을 재배할 수 없다.장거리로 운송된 용과는 가격이 비싸고 영양성분도 손상된다.

2012년까지만 해도 촌은 집체경제 공백촌이었다.이 감투를 벗기기 위해 류휘와 촌간부들은 갖은 방법을 다하였다.외자유치를 통해 건설촌은 워야식용균생산기지를 건설하였으며 년산 1000만포대의 세균포대를 생산하여 집체소득공백문제를 해결하였을뿐만아니라 주변 농민들에게 소득증대와 치부를 위한 산업프로젝트를 제공하였다.

2015년 6월, 검은 목이버섯을 팔기 위해 대만으로 가던 류휘는 대만에서 생산한 홍심용과가 현지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고이 과일을 길림시에 재배할 수 없을까 궁리했다.당지 재배농가,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거쳐 류휘는 일광온실을 건설하는것을 통해 길림시에서 룡과를 재배하는것이 가능하다고 인정하였다.

올해,이 프로젝트와 함께 류후이는 건설촌의 흑목이버섯재배합작사와 한 기업과 공동으로 500만 위안을 투자하여 식용균생산기지에 토지를 이전하고 10 동의 일광온실을 건설했으며 8000 그루의 용과를 심었다.

길림시의 겨울철기후를 고려하여 용과가 순조롭게 겨울을 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류휘 (刘辉)는 보이라를 건설하고 온실내에 과학적으로 난방도관과 점적관개설비를 설치하여 용과가 생장할수 있는 열대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였다.

류휘의 구상에 따라 룡과가 시장에 나온후 정원에 들어가 채취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게 되였다.안내센터와 객실을 만들어 용과를 따면서 목이버섯 재배 체험과 품질 좋은 목이버섯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 프로젝트의 준공과 생산에 투입은 길림시의 농촌 관광과 레저 농업에 새로운 포인트를 더할 것이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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