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제1회 길림 국제 상품 온라인 거래 박람회가 창춘에서 개막되었으며, 박람회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될 것이다.행사기간 국내 1,100개 전시업체가 27개 품목, 3,500여종의 전시상품을 온라인으로 가져가 국내외 1,000개 구매업체와 화면 대 화면, 포인트 대 포인트 교류를 통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온라인 거래를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성상무청에서 주최했으며 그 취지는 신종 코관페염의 충격영향에 적극 대처하고 길림성 상품의 수출입무역을 확대하며 국내대순환과 국제국내쌍순환의 새로운 발전구도를 서둘러 구축하려는데 있다.
성 비지니스 청에 따르면 대외무역 발전 처장 Zhang Guigang 소개, 첫 길과 교차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하는 상품 전시 · 판매는 것 외에 또 전 성 (Sheng)으로 9개 주, 60개 XianShi District 각각 독립적인 명우를 설치하고 특색이 있는 사항 은이 지역과 업종 특색 상품 사항 은이 지역을 지방 특색 생산물, 저명 상표 표식, 업계 세계를 지향을 발 할 수 있었다.주최측은 기업직접방송실을 설립하여 조건을 갖춘 기업들을 조직하여 짧은 영상플랫폼에 의지하여 생방송활동을 전개하도록 하였다.동시에 박람회 기간 중 성 비지니스 청은 조직 대외무역 분야를 유치, 수출지향 형 기업을 대대적으로 영입 하여 특히 대형 대외무역 기업의 생산성, 가공무역 기업 및 무역 촉진 기구에 우리 성에 서, 유출을 추동하는 대외무역 실적이 환류는 로컬 대외무역 주체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하 대외무역 주체의 낡은 배가 제로'를 부단히 추진 해야 한다.
신규 전염병 상황 및 통제 요구와 결부하여 이번 온라인 길림성 인터네션회의 개막식과 제1회 길림성 국제 상품 국제 발전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zoom 비디오 시스템을 사용하여 상호 연결, 영국, 러시아, 일본, 한국, 몽고 등 5개국의 동시통역이 진행되었다.포럼은'개방, 협력, 호혜, 상생의'이념을 견지하여 협상과 대화를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하여 기술요소가 국외에 자유롭게 류동할 수 있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고 함께 개방형 세계경제의 구축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포럼 기간, 성 상무청 지도자들이 기조발언을 했고 세계 각국에서 온 11명의 대표가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작자:길림일보 전매체 기자 도련비 책임 편집:왕흔 래원:채색뉴스